인플루언서 에디린이 파격 란제리로 남심 저격에 나섰다.
에디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란제리를 입고 부엌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하나 같이 남편으로 빙의해 자신들만의 답변을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린은 트위치와 아프리카TV(SOOP), 성인방송 플랫폼 플렉스TV를 거치며 방송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로 인스타그램은 21만 팔로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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