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1회초 2사 1루에서 1루주자 김도영이 나성범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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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날았다 김도영
발행 : 2025.03.13 13:22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1회초 2사 1루에서 1루주자 김도영이 나성범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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