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7회말 1사 1,3루에서 장승현 타석 때 3루주자 박준영이 더블 스틸을 시도했으나 KUA 포수 한준수에 태그이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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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준영 '기습 더블 스틸 시도했으나'
발행 : 2025.03.14 15:12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7회말 1사 1,3루에서 장승현 타석 때 3루주자 박준영이 더블 스틸을 시도했으나 KUA 포수 한준수에 태그이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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