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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아들, 여친 고백 터졌다..母 장신영에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돼" [편스토랑]

강경준 아들, 여친 고백 터졌다..母 장신영에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돼" [편스토랑]

발행 : 2025.03.21 21:31

김나라 기자
장신영과 강경준의 아들 정우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과 강경준의 아들 정우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 모자
장신영 모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탤런트 장신영, 강경준의 둘째 아들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64회에는 장신영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집에 둘째 아들 정우 군 친구들을 초대했다. 정우 친구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키즈 뷔페'가 따로 없는 성대한 만찬을 준비한 것.


요리에 나서며 장신영은 정우 군에게 "친구들 중 누가 제일 좋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우 군은 "소율이가 제일 좋다"라고 단박에 답했다.


이유를 묻는 말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나 봐"라고 수줍게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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