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하차설을 일축했다.
앞서 28일 오전 연예 매체 티브이데일리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 부인' 측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이유 측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이유의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현재 드라마를 잘 준비 중에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또한 즉각 '하차설'을 부인했다.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