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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꽃무늬 비키니 건강미 과시 '핫걸'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꽃무늬 비키니 건강미 과시 '핫걸'

발행 : 2025.04.02 09:57

수정 : 2025.04.10 10:49

박수진 기자
김수현 치어리더. /사진=김수현 치어리더 SNS
김수현 치어리더. /사진=김수현 치어리더 SNS
김수현 치어리더. /사진=김수현 치어리더 SNS
김수현 치어리더. /사진=김수현 치어리더 SNS

NC 다이노스 김수현 치어리더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수현 치어리더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팬들은 "너무 핫걸이에요", "이뻐요", "너무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항공기 승무원 경력이 있는 김수현 치어리더는 2010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더 경력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남자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남자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K리그2 경남FC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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