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극강의 뼈마름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15일 키 170cm, 몸무게 42kg을 인증하고 "허벅지 썰기 장인의 밤마실룩"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느다란 다리를 드러내며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사실 왜 이렇게까지 독기 가득하게 해야 하나면 한 번 독기 가져본 사람은 알거든. 독기 가지고 하면 안 되는 거 없구나 하고"라고 밝혔다. 이어 "중간에 그걸 포기하는 순간부터 뭘 해도 안 되는 거지 뭐. 참을성을 기르고 포기하지 않고 독기 그득하게 물어뜯는 사람이 뭘 해도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 다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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