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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와 62세 생일 축하..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황신혜, 딸 이진이와 62세 생일 축하..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발행 :

김나연 기자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62세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rly birthday cake with Jin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하루 앞두고 딸 이진이의 축하를 받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작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훈훈함을 안겼다.


황신혜는 "벌써 또 내 생일. 너무너무 빠르다 진짜"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황신혜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영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복귀한 그는 1998년 3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으나 1999년에 딸 이진이(본명 박지영)를 낳고 200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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