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데뷔 19년차' 한화 김연정 치어, 여전한 명품 비키니 몸매

'데뷔 19년차' 한화 김연정 치어, 여전한 명품 비키니 몸매

발행 :

김동윤 기자
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치어리더 SNS
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치어리더 SNS

데뷔 19년차를 맞은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35)이 여전한 명품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라며 호캉스를 즐기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브라운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김 치어리더는 2007년 남자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오랜 기간 치어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남자프로축구 울산 HD FC, 남자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남자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치어리더 SNS
김연정 치어리더. /사진=김연정 치어리더 SNS

주요 기사

비즈/라이프-트렌드/컬처의 인기 급상승 뉴스

비즈/라이프-트렌드/컬처의 최신 뉴스

연예

'압도적' 김수현, 사생활 논란 끄떡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