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女스트리머, 파격 란제리룩 '25만 팔로워 반응 폭발'

인기 스트리머 그릴래영이 섹시미를 과시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릴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뇽 오랜망 인슷하(인스타)"라며 짱구 피규어와 함께 파격적인 란제리 룩 사진을 올렸다.

1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한글은 물론이고 일본어, 영어 등으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릴래영은 SOOP에서 등산, 일상방송 등을 스트리밍하는 스트리머로 인스타그램 25만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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