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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키 168cm' 母 닮았네..벌써부터 롱다리 "마사지 쭈우욱"

손담비 딸, '키 168cm' 母 닮았네..벌써부터 롱다리 "마사지 쭈우욱"

발행 :

최혜진 기자
/사진=손담비 계정
/사진=손담비 계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0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사지 쭈우우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해이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딸은 키 168cm인 엄마를 닮아 긴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망졸망한 얼굴로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손담비는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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