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아 아나운서가 박지윤 후임으로 KBS 'TV는 사랑을 싣고' 새 MC로 긴급 투입된다.
24일 KBS에 따르면 박주아 아나운서는 오는 4월4일 방송분부터 기존 임성훈과 함께 'TV는 사랑을 싣고' 진행을 맡는다.
첫 녹화는 26일이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사직 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아 아나운서가 박지윤 후임으로 KBS 'TV는 사랑을 싣고' 새 MC로 긴급 투입된다.
24일 KBS에 따르면 박주아 아나운서는 오는 4월4일 방송분부터 기존 임성훈과 함께 'TV는 사랑을 싣고' 진행을 맡는다.
첫 녹화는 26일이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사직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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