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보영이 11일 오전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에서 앙드레김 친선대사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부터 임명해 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보영이 11일 오전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에서 앙드레김 친선대사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부터 임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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