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Starnews Logo

양정아, 다니엘 헤니와 영화관람 데이트

발행:
김지연 기자
ⓒSBS 제공ⓒSBS 제공
ⓒSBS 제공


탤런트 양정아가 최고의 '골드미스'로 뽑혀 '훈남' 다니엘 헤니와 달콤한 데이트를 해 주위 부러움을 샀다.


양정아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2부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에 참석, 게스트로 참석한 월드스타 휴 잭맨, 다니엘 헤니와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다니엘 헤니는 양정아에게 왈츠를 추자고 즉석 제안하는 등 양정아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신봉선, 진재영, 양정아 세 명의 골드미스와의 달콤한 데이트를 마친 다니엘헤니가 마지막 영화데이트를 함께 할 최후의 1인으로 양정아를 뽑아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봉선은 비욘세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SBS 제공ⓒSBS 제공
ⓒSBS 제공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억측 많아 힘들었다"..박나래, 전현무 라방에 절도 피해까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부상 장기화... '무능' 토트넘 의료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