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Starnews Logo

애프터스쿨 유이, '아빠' 구단 경기서 23일 시구

발행:
길혜성 기자
유이 ⓒ사진=송희진 기자유이 ⓒ사진=송희진 기자
유이 ⓒ사진=송희진 기자


6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본명 김유진)가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21일 애프터스쿨 측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히어로즈 대 두산베이스 간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이날 경기는 히어로즈의 2009 시즌 홈 최종 게임이다.


특히 현재 히어로즈에는 유이의 부친인 김성갑 코치가 2군 수비 코치로 활약하고 있어, 유이의 이날 시구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억측 많아 힘들었다"..박나래, 전현무 라방에 절도 피해까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현대모비스 4강 합류... 뜨거워지는 KBL 플레이오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