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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데뷔 후 첫 화보로 카리스마 '발산'

발행:
김지연 기자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걸그룹 포미닛이 데뷔 후 처음 찍은 잡지 화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2일 포미닛은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포미닛은 평균 나이 18.8세로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신비하고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을 어색하지 않게 표현했다. 또한 포미닛은 짙은 스모키 화법이 아닌, 은은하고 우아한 메이크업과 남성적인 룩으로 중성적인 모습도 표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포미닛 멤버들 또한 처음 찍는 화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처럼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는 월간지 마리끌레르 10월호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단독 화보를 촬영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Muzik'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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