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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바타·장바타..'아바타' ★패러디 속속 등장

발행:
길혜성 기자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2PM 우영 아바타(왼쪽 위)와 택연 아바타(왼쪽 아래)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2PM 우영 아바타(왼쪽 위)와 택연 아바타(왼쪽 아래)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2PM 우영 아바타(왼쪽 위)와 택연 아바타(왼쪽 아래)


요즘 최고의 핫 이슈 메이커들이 네티즌들에 의해 만나 인터넷 공간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요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짐승돌' 2PM과 한국에서 이미 800만 관객을 돌파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다.


네티즌들은 2PM의 택연(옥태연)과 우영(장우영)을 '아바타' 속 나비족으로 변신시킨 사진들을 최근 인터넷상에 올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이 탄생시킨 나비족 택연과 우영은 각각 '옥바타'와 '장바타'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고, 그 표정 또한 다양하다.


네티즌들이 만든 나비족 변신 스타는 비단 택연과 우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녀시대의 윤아, 2PM의 닉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카라의 구하라 등 국내의 여러 스타들이 네티즌들에 의해 나비족으로 패러디됐다.


물론 해외에서도 '뉴문'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 등 인기 할리우드 스타는 물론 미국 내 최고 인기 아이돌밴드 조나스 브라더스 역시 최근 네티즌들에 의해 나비족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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