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미화가 나이들 수록 빨간 게 좋아진다며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했다.
김미화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미화는 "나이가 들수록 빨간 게 좋아진다"며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이라고 응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김미화가 나이들 수록 빨간 게 좋아진다며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했다.
김미화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미화는 "나이가 들수록 빨간 게 좋아진다"며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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