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박정현, 잠실서 'R&B 버전' 애국가 '열창'

발행: 2011.07.23 18:33
박혜경 인턴기자
ⓒ출처=SBS ESPN
ⓒ출처=SBS ESPN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국민요정'으로 거듭난 가수 박정현이 애국가를 불러 잠실을 뜨겁게 달궜다.


박정현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무대에 섰다.


박정현은 특유의 R&B 창법으로 색다른 느낌의 애국가를 부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김범수가 애국가를 불러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억측 많아 힘들었다"..박나래, 전현무 라방에 절도 피해까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L 6강 플레이오프 '열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