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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정훈희 "세시봉 무대 오른 여가수, 나밖에 없다"

발행: 2015.06.06 09:12
김현록 기자

'사람이 좋다' 정훈희 "세시봉 무대 오른 유일한 여가

/사진='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사진='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사진='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가수 정훈희가 자신이 세시봉 무대에 올랐던 유일한 여가수였음을 밝혔다.


정훈희는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그녀는 가수다' 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정훈희는 1967년 '안개'로 큰 인기를 모으며 17살 나이로 데뷔, 방송으로 진출했으며 당시 가장 유명한 무대 중 하나였던 세시봉에서도 노래를 불렀다.


정훈희는 "세시봉이라는 곳에서 왕래하며 노래해 본 가수는 나밖에 없다"며 웃음지었다.


당시 세시봉에서 인연을 맺은 이가 바로 가수 송창식. 송창식은 "가을에 세시봉이라는 곳을 갔는데 그때 정훈희씨는 전국적으로 대스타였다. 나는 아마추어였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창식은 또 정훈희를 두고 "한국의 모든 가수 중에 음정이 가장 정확하고 박자가 정확하다. 수십년간 가수를 보는데 정훈희보다 더 정확한 사람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훈희는 1979년 대한민국 1세대 로커 김태화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날 정훈희는 부산에서 김태화와 함께 하는 삶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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