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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섹시' 송혜교, 아찔한 패턴 스타킹+하이힐 근황[화보]

발행: 2022.10.19 09:17
한해선 기자
/사진=하퍼스 바자/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 떴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9일 송혜교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송혜교가 2023 S/S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을 담았다. 그는 지난 9월 9일에 열린 펜디 쇼에 글로벌 앰베서더로 참석했다.


송혜교는 가죽 소재의 블랙 코트에 패턴이 그려진 스타킹과 스틸레토 힐로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하퍼스 바자/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여기에 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청순한 메이크업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민호,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카다시안, 케이트 모스, 크리스티 털링턴 등이 참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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