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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까말' 한문철 "23년간 교통사고 외길..블랙박스 영상 많다"

발행:
이시호 기자
/사진=MBC '훅 까놓고 말해서'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 '훅 까놓고 말해서'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훅 까놓고 말해서' 방송 화면 캡처

'훅 까놓고 말해서' 변호사 한문철이 23년간 교통사고만 변호해왔다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훅 까놓고 말해서'에서는 '00에 진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첫 손님은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었다. '교통사고 예방'에 진심인 한문철은 지난 2000년 이후 23년 간 오직 교통사고만 변호해오고 있다 밝혀 탄성을 자아냈다.


한문철은 블랙박스가 보급된지는 불과 10년도 안 됐다며 "그 전에는 새벽 1시쯤 교통사고가 나면 사망한 사람이 신고 위반한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한문철은 전 세계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밝혀 탄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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