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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거실에 놓인 변기에 ♥임성빈 호출 "신경 써서 설계했는데"

발행:
최혜진 기자
신다은, 신다은 딸, 임성빈/사진=신다은신다은, 신다은 딸, 임성빈/사진=신다은
신다은, 신다은 딸, 임성빈/사진=신다은

배우 신다은이 달라져 가는 집 안 인테리어에 결국 남편을 호출했다.


10일 신다은은 "인테리어고 자시고 조명 위치 하나하나 신경 써서 설계했는데"라며 집안 내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신다은 집은 육아용품으로 어질러져 있다. 또한 유아용으로 보이는 변기가 거실에 놓인 채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기도 했다. 신다은은 이를 보며 "변기가 핀 받고 있다. 임소장아"라며 남편을 소환했다.


앞서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인 임성빈과 결혼해 202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임성빈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신다은과 결혼 후 MBC '구해줘! 홈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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