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Starnews Logo

양미라, 똑 닮은 아들과 식사 데이트 "회사원 같죠?"

발행: 2024.03.13 18:28
이예지 기자
사진사진

배우 양미라를 쏙 닮은 아들의 비주얼이 화제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를 닮은 비주얼의 아들이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쌍커풀 진한 눈과 입술이 양미라의 얼굴을 닮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를 낳았다. 또 지난해 7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뉴진스, 새 이름 NJZ 버렸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창원 인명사고 여파... NC, 부산서 홈 경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