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가 10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ASEA조직위원회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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