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삼성전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엑소(EXO) 멤버 시우민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엘린이 출신 시우민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승리요정으로 나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삼성전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엑소(EXO) 멤버 시우민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엘린이 출신 시우민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승리요정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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