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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정민, 가정 꾸린 지 3년 만에 오늘(28일) 결혼... "아내에게 항상 미안, 열심히 살게요"

발행: 2024.12.28 11:14
수정: 2024.12.28 12:47
박재호 기자
김정민-김지현씨 웨딩 화보.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김정민-김지현씨 웨딩 화보.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김정민-김지현씨 웨딩 화보.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김정민(25)이 백년 가약을 맺는다.


제주는 김정민이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아내 김지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3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던 신부와 연인으로 발전해 1년간 열애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기의 존재를 알고 결혼을 미뤘다. 그리고 가정을 꾸린 지 3년 만에 올리게 됐다.


김정민은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다.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지만 책임감이 더 커진 것 같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무대에서 뛰던 김정민은 2021년 K리그에 입성한 뒤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FC안양을 거쳐 올해부터 제주에서 활약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돼 결승 포함 5경기를 뛰며 우승에 일조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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