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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O 리그 잠실 KIA-LG전 '우천 취소'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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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우종 기자
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
잠실야구장. /사진=LG 트윈스 제공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오늘(5일) 오전부터 비가 내린 가운데, 잠실구장에는 내야 주로와 마운드 및 홈 플레이트 쪽에 방수포가 미리 설치된 상황이었다.


박종훈 KBO 경기감독관은 신중하게 경기 가능 여부를 살폈으나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결국 오후 1시 14분께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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