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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여전히 속시원한 입담 "대중예술은 아름답다가도 X같은 것"[다빈치모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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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고백 "기자회견 희화화 상처..모든 아저씨가 개저씨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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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 소송비 23억, 집 팔게 될듯..하지만 이길거라 장담"[다빈치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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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윗사람들과 일할 때 해결 방법 없다..노하우 가져야"[다빈치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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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거룩한 척 하는 것 싫어해..하지 말라면 더 하는 스타일"[다빈치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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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이후 첫 공식석상 "내 인생 끝나는 줄"[다빈치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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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뉴진스는 죽지 않아" 깜짝 근황..민희진도 하트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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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돈받고 나가라' 협상안 터무니 없는 거짓"[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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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최후통첩'에도 민희진 대표 복귀 불발..절충안 향방은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