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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FA 4수 성공했는데...' KIA 새신랑 왜 전액 보장 아니었나, 알고 보니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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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 항상 죄송합니다" 하주석 꾹꾹 눌러 쓴 사과... 찬바람 맞은 겨울, 다시 '반성'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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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드디어 떴다' FA 4수 끝에 서건창 1+1년 총액 5억원 KIA 잔류 "고참으로 책임감 느껴, 올해도 우승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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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 탈출' 하주석, '64G 151타석' 출전에도 연봉 올랐다... '믿음의 한화'는 또 한 번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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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B등급' 하주석, 한화와 1년 총액 1억 1000만 원 FA 계약 "책임감 갖고 팀에 보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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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FA 4수' 빛 보나, KIA 새신랑 서건창 극적 잔류 가능성↑우승 단장이 직접 밝혔다 "현장서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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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FA 미계약자 2명, '캡틴'의 안타까움 "팀 동료였기에 같이 갔으면..."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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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도 쉽지 않다' C등급 FA 서건창, '왜' 5년 만의 3할 타율 반등에도 협상 진전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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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차이, 쉽지 않다" FA 서건창-KIA 확연한 온도 차, 결국 해 넘기나... 오늘(27일)부터 본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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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크리스마스' 아직도 계약 못한 FA가 5명, 서건창·하주석·이용찬·김성욱·문성현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