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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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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여신' 치어리더, 극세사 허리에 볼륨미 이 정도라니...
김동윤 기자ㆍ2025.03.27'최고 145㎞' 느린 공으로 100구 완봉승이라니... "완급조절의 최고점! 완벽했다" 사령탑도 감탄 또 감탄
잠실=김동윤 기자ㆍ2025.03.27[현장 일문일답] LG 임찬규 "완봉 순간 (박)동원이 형 떠올랐다, 그런데 오스틴이..." 엘린이→데뷔 15년 만에 첫 완봉승 감격
잠실=김동윤 기자ㆍ2025.03.27'엘린이' 임찬규 데뷔 첫 완봉승! 한화에 9이닝 KKKKK→LG 4연승 질주 '100구면 충분했다' [잠실 현장리뷰]
잠실=김동윤 기자ㆍ2025.03.26[부고] 임동규(OK저축은행 배구단 코치) 씨 빙부상
김동윤 기자ㆍ2025.03.26한국배구연맹, 2025~2026시즌 KOVO 통합 플랫폼 사업 입찰공고
김동윤 기자ㆍ2025.03.26'퓨처스 ERA 9.00' 50억 보장 FA 없어도 LG는 뒷문 걱정이 없다 "세이브 상황이 없네요" [잠실 현장]
잠실=김동윤 기자ㆍ2025.03.26류현진 무사사구 KKKKK 압권투, 맞붙은 'ML 출신' 외인도 영광이었다 "미국에서도 좋았던 RYU, 경쟁심 불타올랐다"
잠실=김동윤 기자ㆍ2025.03.26'천만 관중 주역' LG, 또 KBO 새 역사! 2001년 이후 '최초' 개막 3연속 매진
잠실=김동윤 기자ㆍ2025.03.26한화 헐값 계약 FA, '타율 5할+장타율 0.733 폭발' 2군 무대가 좁다
김동윤 기자ㆍ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