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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지주와 2025 리그 메인 행사 업무협약 체결... 드래프트-시상식-골든글러브 모두 함께한다
김혜성, 마침내 강속구 적응 끝났나 '2연속 155㎞' 걷어내고 156㎞ 받아쳐 2타점 적시타 '6G 만에 멀티 출루'
'1할 타자를 어쩌나' 김혜성 설 자리가 없다, 개막 엔트리 탈락 예상... "다른 선수에게 의존할 것"
'천재유격수→은퇴' 김재호, SPOTV 해설 합류... 윤석민 "류현진 VS 김도영 대결 가장 기대돼"
드디어 야구 한다! KBO 시범경기 5개 구장서 일제히 팡파르, 매치업은?
김혜성 마이너서 시작? 오히려 "LAD 유일한 약점, KIM이 메워줄 수 있다" 美 현지 전망 나왔다
방출→최강야구 탈락→극적 현역 연장, '23년차' 41세 베테랑 살아있다! 투심+느린 커브로 타이밍 뺏는 관록
'루친스키→페디→하트' NC 외인 성공신화 이유 있었다, ML 6년차도 감탄 "내 고민, 미팅 한 번에 해결했다"
"내 MBTI는 ENFP, 유쾌한 괴짜" 159㎞ 광속구 외인, '루친스키→페디→하트' 에이스 계보 잇는다 [투손 현장]
!["내 MBTI는 ENFP, 유쾌한 괴짜" 159㎞ 광속구 외인, '루친스키→페디→하트' 에이스 계보 잇는다 [투손 현장]](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2/2025022202365459150_1.jpg)
'만장일치 MVP' 오타니, 올해 또 바뀐다! 김혜성 '3할 타자 자존심' 버린 이유 있었네 [글렌데일 현장]
!['만장일치 MVP' 오타니, 올해 또 바뀐다! 김혜성 '3할 타자 자존심' 버린 이유 있었네 [글렌데일 현장]](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2/2025022111335533514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