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검색 - 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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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는 볼 빨라서 잘하나요" 한화 67세 노장도 호평, '156㎞' 동기도 "왜 이렇게 잘하냐" 물어볼 정도
"(정)우주가 나처럼 힘든 길 걷지 않았으면" 한화 156㎞ 신인 향한 '전체 1순위' 진심
'최고 140㎞' 한화 신인 느린 공에 이렇게 설렐 수가, 156㎞ 1R 친구도 감탄 '시범경기에선 어떨까'
'단 7구로 KK→1이닝 삭제' 한화 156㎞ 파이어볼러, 예상 밖 좌절감 고백 "캠프 때 위축됐었다" [대전 현장]
!['단 7구로 KK→1이닝 삭제' 한화 156㎞ 파이어볼러, 예상 밖 좌절감 고백 "캠프 때 위축됐었다" [대전 현장]](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3/2025030700242683562_1.jpg)
'벌써 심상치 않다' 한화 육성 루키까지 살아남을 줄이야... 신인 투수 3인방 '전원' 日 오키나와 캠프행
"20년 동안 가장 으뜸 신인" 한화 레전드 극찬! '영구결번' 꿈꾸는 19세 좌완, 호주 국대에 'KKKKK' 퍼펙트
'55이닝 연속 피홈런 0' 한화 160㎞ 파이어볼러, 되찾은 압도적 구위... 여기에 떨어지는 공이 더해진다
"한화 영구결번하겠습니다" 청주 로컬보이 패기 보소, 모두가 극찬한 제구력으로 신인왕부터 노린다
[공식발표] 김경문호 타격코치, 김민호-정현석이 맡는다... 2025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김경문호 타격코치, 김민호-정현석이 맡는다... 2025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1/2025011610360684183_1.jpg)
김광현-김태균 좋아하던 꼬마, 양상문 코치도 극찬한 '제구 만점' 루키됐다 "신인답지 않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