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검색 - 이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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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신인이 "두 자릿수 홈런 치고파" 당찬 각오, 이만수-박진만이 극찬한 19세 거포의 '프로 적응기'
특급 좌완루키 배찬승, 개막 엔트리 승선 확정! 삼성 신인 중 유일하게 1군 합류한다 [대전 현장]
![특급 좌완루키 배찬승, 개막 엔트리 승선 확정! 삼성 신인 중 유일하게 1군 합류한다 [대전 현장]](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3/2025031811461182826_1.jpg)
"그림이 좋다" 사령탑 벌써 극찬... 삼성 '특급루키' 4인방, 오키나와서 제대로 눈도장 '쾅'
이만수가 '무려' 이승엽 떠올린 재능이라니... 삼성 '고교거포', 구자욱 이어 로컬보이 성공 이어간다
의료사고→약물 중독→이혼→산불 피해→위암 4기, 이만수와 함께 WS 우승한 클로저 '또 불운'
한화 안방 이렇게 든든하다, 백업의 백업이 도루저지율 5할 육박+장타까지 터졌다 '퓨처스 타율 0.393→13홈런' 폭발
'과연 제2의 강민호' 대단한 1R 신인, 깐깐한 日 코치 모두가 인정했다... "내년 1군에서 바로 쓸 수 있다"
"1년 차에도 주전 될 수 있다" 고교 최고 포수 가슴 뛰게 한 한마디, 15년 만의 포수 신인왕 도전도 가능할까
"부모님 차 바꾸고 명품백 사드리겠다" 삼성 신인 거포 당찬 포부, 고교 선배 헐크가 웃었다 [도곡동 현장]
!["부모님 차 바꾸고 명품백 사드리겠다" 삼성 신인 거포 당찬 포부, 고교 선배 헐크가 웃었다 [도곡동 현장]](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4/12/2024121913135638899_1.jpg)
"1군서도 홈런왕하겠다" 고교 최고 거포-포수, 헐크 앞에서 포부 밝혔다 [도곡동 현장]
!["1군서도 홈런왕하겠다" 고교 최고 거포-포수, 헐크 앞에서 포부 밝혔다 [도곡동 현장]](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4/12/2024121913113469565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