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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지주와 2025 리그 메인 행사 업무협약 체결... 드래프트-시상식-골든글러브 모두 함께한다
'2027 KBO 신인 최대어' 194㎝ 부산고 하현승 "추신수 선배처럼 ML 진출 최종 목표" [현장 인터뷰]
!['2027 KBO 신인 최대어' 194㎝ 부산고 하현승 "추신수 선배처럼 ML 진출 최종 목표" [현장 인터뷰]](https://thumb.mtstarnews.com/cdn-cgi/image/f=jpeg,w=100,h=100,fit=cover,g=face/21/2025/01/2025011810224758610_1.jpg)
"고교 때 추신수 느낌, 전체 1번 확실" 194㎝ 부산고 하현승, 투수 2달 만에 '15연속 K' 폭발 "투타 둘 다 재미있지만..."
'포수만 8명' 투수 풍년 속 SSG는 왜 이율예를 1R로 지명했나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7명 프로 지명 '역대 최다'... 아산시유소년야구단 3년 연속 배출
'화수분 부활선언' 두산, 1R 박준순-내야수 3명 영입 "눈여겨본 야수 모두 지명"
'올해도 키움에 달렸다' 2년 연속 1~3R 무려 6명 확보... 11일 KBO 신인 드래프트
'1년간 실전 제로' 외인도 재취업하는 좌완 고갈 현상, KBO 신인드래프트에도 영향 미친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9월 9일→9월 11일 개최 변경... 亞청소년선수권 일정 피했다
'제2의 김택연-황준서 찾는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