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쩐의 전쟁' 뜨겁다]
2024.11.20·관련기사 68건
'ERA 11.16' 가을에 약한데... '삼성은 왜', FA 최원태에 70억을 썼나
안호근 기자·2024.12.07
'초미의 관심사' 오승환 삼성에서 제외되나→70억 FA 이적 충격파, LG의 보상선수 누구인가
김우종 기자·2024.12.06'70억 FA' 전격 영입→'초대박' 삼성 전원 20대 선발진이라니... 단숨에 막강 '우승 후보' 급부상↑
김우종 기자·2024.12.06'70억 FA 도장' 최원태 "올해 삼성 보고 깜짝 놀랐다" 왜?... 특별한 각오 밝히다
김우종 기자·2024.12.06[오피셜] '드디어 떴다!' FA 최원태 4년 총액 70억 전격 삼성 입단 "LG 팬들께 항상 감사했다"
김우종 기자·2024.12.06
FA 최대어 계약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니' 대체 왜?... 결국 금액 때문이었나
김우종 기자·2024.12.05
[오피셜] '원클럽맨' 임정호, NC와 3년 최대 12억원 FA 재계약... "젊은 선수들에게 도움"
양정웅 기자·2024.11.28
'FA 이적→사과' 허경민 또 인사 전했다 "두산 감사합니다, 여기에 모든 게 담겼다" [KBO 시상식 현장]
잠실=양정웅 기자·2024.11.26
[오피셜] '가을사나이+원클럽맨' 김헌곤, 2년 6억원에 삼성 잔류 "자부심 느낀다"
안호근 기자·2024.11.25이럴수가 'FA 최대어가 감감무소식이라니...' 설사 LG 떠나도 사령탑 이미 '계획' 다 세웠다
김우종 기자·2024.11.25
'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수원=김우종 기자·2024.11.23
[오피셜] 40세 FA 노경은, 2+1년 총액 25억원 SSG 전격 잔류! "많이 기다리셨을 팬들께 죄송"
김우종 기자·2024.11.22
구승민에게 물었다 '7년 뒤 신구장에서도 던지나요?'→"아직 먼 미래지만, FA도 할 줄 몰랐다" [인터뷰]
양정웅 기자·2024.11.21
'레전드까지 소환했는데 왜?...' KIA 이적 150㎞ 파이어볼러, FA 보상선수 성공 신화 쓸까
김우종 기자·2024.11.20'장진혁-한승주도 내줬다' 한화가 지켜야 했던 선수들, '신구장 시대' 성공은 육성이 결정한다
안호근 기자·2024.11.20"좀 있으면 (이)의리도 오잖아요" 여유 있는 KIA, 이유 있는 상무 입대픽... '150㎞ 선발' 돼서 돌아오나
김동윤 기자·2024.11.20"업그레이드 돼 돌아오겠다" 허경민 보상선수 22세 투수, 김영현에게 두산행은 '터닝포인트'가 된다
안호근 기자·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