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서건창, 'FA 미아' 위기 탈출]
2024.12.18·관련기사 13건
'마침내 FA 4수 성공했는데...' KIA 새신랑 왜 전액 보장 아니었나, 알고 보니 이유 있었다
김우종 기자·2025.01.10
'FA 미아 탈출' 하주석, '64G 151타석' 출전에도 연봉 올랐다... '믿음의 한화'는 또 한 번 믿어본다
김동윤 기자·2025.01.09"팬 여러분, 항상 죄송합니다" 하주석 꾹꾹 눌러 쓴 사과... 찬바람 맞은 겨울, 다시 '반성'의 뜻
양정웅 기자·2025.01.09
[공식발표] 'B등급' 하주석, 한화와 1년 총액 1억 1000만 원 FA 계약 "책임감 갖고 팀에 보탬되겠다"
김동윤 기자·2025.01.08
마침내 'FA 4수' 빛 보나, KIA 새신랑 서건창 극적 잔류 가능성↑우승 단장이 직접 밝혔다 "현장서도 원해"
김우종 기자·2025.01.07
아직 FA 미계약자 2명, '캡틴'의 안타까움 "팀 동료였기에 같이 갔으면..." [창원 현장]
창원=양정웅 기자·2025.01.03
'KIA도 쉽지 않다' C등급 FA 서건창, '왜' 5년 만의 3할 타율 반등에도 협상 진전 없었나
김동윤 기자·2024.12.30
"금액 차이, 쉽지 않다" FA 서건창-KIA 확연한 온도 차, 결국 해 넘기나... 오늘(27일)부터 협상 본격 스타트
김동윤 기자·2024.12.27
'추운 크리스마스' 아직도 계약 못한 FA가 5명, 서건창·하주석·이용찬·김성욱·문성현 어디로 가나
양정웅 기자·2024.12.25
서건창-임기영 FA 협상 왜 늦어지나... "내릴 선수 안 보인다" 감독도 흐뭇했던 KIA 뎁스, 서두를 이유가 없다
김동윤 기자·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