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장 선거 '백지화'... 2월 초 재착수]
2025.01.13·관련기사 38건
허정무 후보 "정몽규, 축구회장 될 수 없다... '유승민→김동문' 체육계 변화, 이젠 축구 차례"
이원희 기자·2025.01.25
허정무 "정몽규 회장직 포기하라, 4선 승인 납득 못 해"... 중징계 이행+공정위 재심사 '강력 촉구'
박건도 기자·2025.01.22
축구협회, 선거운영위에 중앙선관위 출신 위원 다수 포함 "최대 11명 구성"
이원희 기자·2025.01.21
"공정한 회장 선거 촉구" 축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 "차기 집행부 전까지 임원들 책임 다해야"
박재호 기자·2025.01.20신문선 후보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안 하나... 문체부 요구 이행해야" 일갈, 공정위원장에 '공개 요청'
박건도 기자·2025.01.20
"무능+독선 정몽규, 외교 망신 다 시켰다" 허정무, 퇴임 촉구했다... "왜 법원 경고 무시하나" 일갈도
박재호 기자·2025.01.18
"축구협회, 정몽규 후보 호위무사 그만... 중징계 당장 수용하라" 허정무 후보 일갈... '투명·공정' 선거 운영 촉구
박건도 기자·2025.01.17
'계속 혼란' 축구협회장 선거, 중앙선관위 위탁 결국 무산됐다... 종로구선관위 "다른 일정 때문에..."
박재호 기자·2025.01.16
'회장 선거 백지화' 축구협회, 긴급이사회 소집→위원회 재구성 '투명·공정성 제고'... 2월 초 선거업무 재시작
박건도 기자·2025.01.14"보기 1번 정몽규, 2번 김택규 누가 더 나쁜가?" 신문선 후보, 뜨거운 일침 "2~3배 차이 난다" [축구회관 현장]
박재호 기자·2025.01.14
'긴급 기자회견' 신문선 후보, 정몽규 회장에 직격탄 "후보 자격 없으니 사퇴하라" [축구회관 현장]
신문로=박재호 기자·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