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4월 말 복귀 가능" | 스타뉴스

탬파베이 김하성 "4월 말 복귀 가능"

2025.01.31·관련기사 25건

- "김하성 안 잡은 NYY, 땅을 치고 후회할 것" 알짜 FA가 라이벌 팀으로, 비수 되어 돌아온다
  양정웅 기자·2025.02.12
- "김하성, 2·3루서 뛸 수도" 탬파베이의 큰 그림, '최고 유망주'가 최우선 "윌리엄스에 방해되지 않을 것"
  안호근 기자·2025.02.08
- 김하성 패싱? "후회할 것", 어썸킴 반등 확신했다... 트레이드 최고 매물 가능성 ↑
  안호근 기자·2025.02.07
- '탬파베이가 왜?' 김하성에 448억 과투자, 이유 밝혀졌다 "FA 선언하면 드래프트픽 회수 가능"
  안호근 기자·2025.02.07
- "김하성, TB 역사상 최고의 7번 될 것" 美 현지는 왜 '두 달 결장+옵트아웃' 악조건에도 '김하성 성공' 직감했나
  김동윤 기자·2025.02.06
- "김하성만큼 사랑받은 선수 없어" 놀라운 美 평가, '직접 경험한' ML 342홈런 전설이 인정했다
  김동윤 기자·2025.02.05
- '타석당 550만원' 보너스 대박! 김하성 "4월말 복귀 가능"→탬파베이서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안호근 기자·2025.02.05
- '김하성 못 잡다니' 샌디에이고 리더도 허탈했다 "구단에 실망했냐고? 그렇다"
  김동윤 기자·2025.02.03
- 김하성 못 잡더니 "SD 이번 겨울 한 게 뭐냐" 맹비난, "어쩌다 이리 됐는지... 더 나빠질 일만 남아"
  양정웅 기자·2025.02.02
- TB 최고연봉자인데 "김하성 싸게 잘 샀다" 美 현지 호평 왜?, "그 돈 받을 가치 충분" 극찬
  양정웅 기자·2025.02.02
- "김하성 계약은 C학점" 박한 평가 왜 나왔나, "잘못된 타깃 선택했다" 지적→결국 부상이 문제
  양정웅 기자·2025.02.01
- 충격 'SF 3+1년 제안 거절했다', "김하성 최대 실수=보라스 고용"... 이정후와 같이 뛸 기회 놓쳤다
  안호근 기자·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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