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AG' 대한민국 종합 2위 '피날레'
2025.02.05·관련기사 55건
'한국, 금메달 16개+종합 2위 쾌거' 하얼빈 동계 AG, 8일간 열전 마무리 "사우디 네옴시티서 만나요"
박재호 기자·2025.02.14'5G' 여자 컬링, 中 꺾고 18년 만에 금메달... '10전 전승' 무결점 우승 완성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14남자 컬링 '의성 BTS', 필리핀에 패했어도 '값진 은메달'... "한국 모습 세계에 보여줄 것"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14'종합 2위 확정' 韓 선수단 내일(15일) 귀국한다, 공항서 환영 행사 개최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4韓 남녀 컬링 대표팀 대단하네, 무려 18년 만에 동반 금메달 도전!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4
'피겨 왕자' 차준환, 남자 싱글 '韓 최초' 금메달 따냈다! 한국 남·녀 모두 우승 [하얼빈 AG]
양정웅 기자·2025.02.13'귀화선수' 압바꾸모바, 韓 바이애슬론 새 역사 썼다! 女계주 은메달→사상 최초 멀티 메달 [하얼빈 AG]
양정웅 기자·2025.02.13'日 꺾었다' 김채연,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 개인 최고점 경신→피겨 역대 4번째 메달 [하얼빈 AG]
양정웅 기자·2025.02.13김건희, 강풍 취소로 깜짝 金메달! 스노보드 男 하프파이프 '행운의 우승'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3韓 여자 컬링 위엄, 8전 전승으로 준결승 진출!... 카타르 2엔드 만에 기권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3'北 새 역사' 日 제치고 22년 만에 은메달... 렴대옥 "올림픽 금메달도 따겠다" [하얼빈 AG]
박건도 기자·2025.02.13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쐈다... 역대 3번째 피겨 메달 기대감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12'박지원과 경쟁 잠시 미룬다' 린샤오쥔, 결국 어깨 수술... 中 "월드투어·세계선수권 줄줄이 불참"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12韓 프리스키 빅에어 쾌거! 윤종현 은메달-신영섭 동메달, 나란히 포디움 올랐다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12'설상 또 웃었다' 윤종현 프리스키 빅이어 銀-신영섭 銅... 韓 종합 2위 수성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12'5G 누가 막나' 女 컬링 7연승 질주, 필리핀도 잡았다 '1위로 4강 진출'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12
'빙속 황제' 이승훈, 팀추월 銀 차지→역대 동계AG 최다 메달 新 '김동성 넘었다' [하얼빈 AG]
양정웅 기자·2025.02.11'빙속 女기대주' 이나현 태극기 세리머니! 1000m 동메달→개인 4번째 메달... 김민선은 4위 [하얼빈 AG]
이원희 기자·2025.02.11'3위와 단 0.05초 차' 차민규 빙속 1000m 은메달, 팀 스프린트 이어 또다시 메달 수확 [하얼빈 AG]
양정웅 기자·2025.02.11'러 출신'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금메달 쾌거! 韓 바이애슬론 역사상 최초 동계 AG '金' 안겼다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1'金 6개+매너'까지 챙긴 韓 쇼트트랙 금의환향, "한국 더럽다" 中 비난에도 의연했다 [하얼빈 AG]
김동윤 기자·2025.02.11
서경덕, 中 쑨룽 "더러운 한국" 망언에 일침 "동료 밀어주기나 하지 말라"... 시나스포츠에도 "객관 보도 해야"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10'中 못 넘었어도...' 빙속 男 팀 스프린트, 값진 은메달! 에이스 김준호 은1·동2 획득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10북한, 韓 취재진에 신경질적 반말 "선수들 자극하지 말고 비키라"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0'韓 빙속 간판' 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100m 이어 500m 값진 동메달 획득!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10中 쑨룽 "한국 더럽다, 더러워! 박지원, 날 밀어 쓰러뜨렸다" 막말 논란... '린샤오쥔 밀어주기' 반칙은 '모르쇠'
박건도 기자·2025.02.10
영광의 초대 챔피언! 빙속 女 팀 스프린트 금메달, 中 제쳤다... 김민선·이나현 나란히 '2관왕'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09'인터뷰 이틀간 피했던' 린샤오쥔, 마침내 입 열었다 "경쟁자지만 친구 박지원... 동기부여된다"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09한국이 '金銀' 싹쓸이! 빙속 여제 김민선, 여자 500m '금빛 질주'... 이나현, 0.09차 은메달 [하얼빈 AG]
박재호 기자·2025.02.09'하필 또 중국에...' 女 꽈당-男 실격, 쇼트트랙 9종목 중 金 6개로 마무리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9'여제의 완벽 귀환' 최민정, 1000m도 제패-3관왕 등극... 김길리 은-男는 장성우 금-박지원 은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9中 린샤오쥔, '고의 밀어주기 의혹'... '귀화→눈물의 金' 따고도 논란 중심에 섰다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9"린샤오쥔 金, 한국의 오만함 깨부쉈다" 韓 싹쓸이 막은 금메달에 중국이 들썩였다 [하얼빈 AG]
김동윤 기자·2025.02.09
한국 첫 금메달 나왔다! '中 린샤오쥔(임효준) 꽈당'→韓 쇼트트랙 혼성계주 포효 [하얼빈 AG]
이원희 기자·2025.02.08하얼빈 동계 AG 화려한 개회식, 8일간 열전 돌입... 한국 13번째 입장
신화섭 기자·2025.02.08'아! 너무 아깝다' 숙명의 한일전 결승서 '1점차' 분패...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값진 은메달 획득'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08김길리 2관왕 등극 쾌거! '쇼트트랙 NEW 에이스 떴다' 女 1500m 금메달 획득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08박지원 2관왕! '한국→中귀화' 린샤오쥔 또 꺾었다... '韓 효자종목' 쇼트트랙 금빛 행진 [하얼빈 AG]
이원희 기자·2025.02.08'와 대한민국 위엄 보소!' 女 쇼트트랙 500m 금·은·동 싹쓸이 '쾌거'... 최민정, 한국에 500m 사상 첫 금메달 안겼다 '감격'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08'한국→中 귀화' 린샤오쥔 마침내 '눈물 펑펑' 금메달 획득... 박지원 은메달·장성우 동메달 수확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08'주종목 남았는데' 한국 쇼트트랙, 첫날부터 금4·은2·동3 싹쓸이! 中 텃세도 어림 없었다 [하얼빈 AG]
김동윤 기자·2025.02.08韓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슬로프스타일서 압도적 金! '2위 中 선수와 무려 14점 차' [하얼빈 AG]
김동윤 기자·2025.02.08韓 스키 최초 역사 탄생했다! 이승훈, 하프파이프 금메달... 中 선수 제치고 압도적 1위 쾌거 [하얼빈 AG]
김동윤 기자·2025.02.08
'장하다 컬링 코리아' 김경애-성지훈, 믹스더블서 '첫 메달 銀 확보'... 8일 '한일전'서 金 가린다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7女 아이스하키 승승장구, 태국에 11-0 완승... 8일 대만-9일 카자흐와 격돌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7북한 선수단 "치우라", "바쁘니까"... 한국 취재진에 '냉랭' [하얼빈 동계 AG]
신화섭 기자·2025.02.07'韓 쇼트트랙 위용 보소' 남녀 전원 500m 예선 통과! 최민정 대회신기록까지 [하얼빈 AG]
김우종 기자·2025.02.07'역시 쇼트트랙은 한국' 개인전 굿스타트, 최민정-김길리-박지원 순항... '中과 충돌' 김태성도 안도의 한숨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7'선제 실점→골골→동점 실점→골골골' 男 아이스하키, 한일전서 역전승 '3연승 질주' [하얼빈 AG]
안호근 기자·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