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임영웅은 4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9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 42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1위까지 9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차부터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그 누구에게도 내어주지 않으면서 '천상계급 인기'를 과시했다.
가수 임영웅/사진=이동훈 기자
그는 오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최한다.
한편,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영탁이 2위(8만3851표), 이찬원이 3위(7만1308표), 장민호가 4위(5만7332표), 박서진이 5위(4만 182표)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송가인,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진, 이준호, 김태연 순으로 TOP 10이 형성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4월 2주차(93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4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