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정관장 홍삼톤 앰버서더로 발탁

채준 기자  |  2024.05.09 10:47
/사진제공=KGC인삼공사 /사진제공=KGC인삼공사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 '홍삼톤'의 앰버서더로 월드클래스 황희찬 선수를 발탁했다.


정관장은 한국축구 국가대표이자 울버햄튼 소속인 황희찬의 강렬한 '황소의 힘'과 정관장 홍삼의 '건강' 이미지가 맞아 떨어지면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황희찬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홍삼톤'을 애용하는 정관장의 찐팬으로 전해져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흥미로운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황희찬 선수와 '정관장 홍삼톤'의 인연, 홍삼을 섭취하는 루틴 등을 알릴 계획이다"며 "체력 소모가 큰 황희찬 선수의 실생활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콘텐츠 스토리가 담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피로 개선', '혈행 개선', '면역력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