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한국어로 연기하고 싶어..활발한 한중교류 신나"

임주현 기자  |  2016.04.27 11:42
추자현/사진=김휘선 인턴기자 추자현/사진=김휘선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한국어로 연기하고 싶다고 바랐다.

추자현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그룹 블락비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추자현은 "한국어로 연기하고 싶다. 현재 중국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찍은 영화도 한국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추자현은 "한중 교류가 활발해져 신난다. 항상 중국에 있다보면 혼자였는데 이번에 블락비 친구들과 중국에 같이 가니까 외롭지 않은 느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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