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5주만 근황 공개..'정우성과 열애설 타격 無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  2024.12.01 17:44
/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캡처
신현빈 인스타그램 신현빈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빈(38)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신현빈은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이라는 메시지와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0월 24일 이후 5주 만의 새 게시물 업로드이다.


그 사이 신현빈은 13세 연상의 배우 정우성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2023) 두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었다. 하지만 양측은 커플템, 와인바 목격담 등 소문을 일축하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공개한 사진엔 떠들썩했던 최근 이슈와 달리, 평온한 일상을 보낸 신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드디어 왔다! 꼭 행복하게 사세요", "슬기로운 현빈 생활", "보고 싶었다", "미모 무슨 일", "행복하시길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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