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원희 기자
문동주는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해 "요즘 코로나19가 많이 커져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이라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야구장에서 많이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광주 화정초-무등중-진흥고를 나온 문동주는 지난해 8월 2022 신인 1차 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최고 시속 156㎞의 강속구를 뿌리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