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감독 맷 리브스)' 웨타 제작진 내한 프리젠테이션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한국 찾은 웨타 제작진
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감독 맷 리브스)' 웨타 제작진 내한 프리젠테이션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