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 사진출처=유소연 인스타그램
'스타 골퍼' 유소연(28·메디힐)이 셀피를 통해 화사한 미모와 함께 섹시미까지 뽐냈다.
유소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란 단어를 해시태그로 달며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소연은 풀 메이크 업을 한 모습이다. 여기에 화려함이 돋보이는 브이넥 스타일의 옷을 입고 섹시미도 과시하고 있다.
유소연은 미소도 짓고 있는 이번 사진을 통해 필드 위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한껏 선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소연은 올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실력파 골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