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뉴 웨이브, 핑크 플레임' 이라는 콘셉트로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피트니스웨어와 비키니 두 가지 테마로 머슬마니아 여신다운 명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피팅뷰티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선영은 2019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원지민은 70kg 육박했던 비만 체형에서 완벽하게 다이어트에 성공, 2019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미디움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이윤선은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필라테스 강사인 조애라는 여신 자태로 스포츠모델 종목 톨 부문 3위를 수상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맥스큐 발행인인 김근범 대표는 "이번 화보 촬영은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오는 4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머슬마니아 경기대회와 4월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되는 2020년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