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호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찍고 싶은 거 마음껏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가 고개를 숙이고 문 아래 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신이나 나나 저 자세로 살자'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다.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