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젠틀맨' 스틸
13일 웨이브는 8월20일 촬영에 돌입한 '젠틀맨'이 지난 5일 크랭크업했다고 알렸다. '젠틀맨'은 누명을 벗고자 검사 행세까지 하게 된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검사 '김화진'(최성은)이 악의 축 '권도훈'(박성웅)을 잡기 위해 아찔한 공조를 벌이는 범죄 오락 영화다.
박성웅 '젠틀맨' 스틸
최성은 '젠틀맨' 스틸
'젠틀맨'은 후반 작업 이후 2022년 극장 개봉 및 웨이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